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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청도 소싸움

 

 

 

 

 

 

눈동자

 

항상 선하고 슬픈 눈동자만을 보여주었는데....

 

이리 흥분된 눈동자도 있었구나....

 

 

슬픔과 아픔을 모르는체 하고

 

흥분과 광란의 도가니로

 

나는 너를 집어 넣는다.

 

 

너의 기분을 알고 싶다...

 

너의 심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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