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없는 우리가 선뜻 나서지도 못하는 사이,
자식을 잃어 썩어 문들어졌을 마음과 몸을 뒤로한채
쏟아지는 폭우에 눈물을 감춰가며 우리를 대신하여 앞장서셨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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