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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

오늘의 안전선

 

 

 

 

@안양천

"새누리당을 살려주십시오.  대통령을 지켜주십시오."(손수조)

 

"아이들을 살려주십시오.  아이들을 지켜주십시오."

라는 말을 조롱하던 자들이, 이 말에는 감동합니다.

고귀한 인간은 동정심을 낮은 곳으로 보내고

비천한 노예는 동정심을 높은 곳으로 보냅니다.

                                            출처: 역사학자 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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