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안양천변의 벚꽃터널이다.
여기 십수년을 살았는데, 이런데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다.
작년에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 올해 처음 가봤다. 정말 장관이다....
다들 집앞에 이런 벚꽃터널 다 있잖아요....
없으면 그건 집이 아니잖아요... 그냥 모델하우스지....
여기 십수년을 살았는데, 이런데가 있는줄은 정말 몰랐다.
작년에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 올해 처음 가봤다. 정말 장관이다....
다들 집앞에 이런 벚꽃터널 다 있잖아요....
없으면 그건 집이 아니잖아요... 그냥 모델하우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