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출사를 갔다 왔다.
그동안 정들었던 E-30과 그 랜즈 일당들을 모두 처리하였다.
이제 달랑 오디와 쩜사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16-35만 남았다.
이제 이걸로 뭘 찍지?
이젠 좀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때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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