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침묵의 그늘에서 그대를 맑히라
이 부드러운 바람결에 그대 향기를 실으라
그대 아름다운 강물로 흐르라
오 그대 안 저 불멸의 달을 보라
- 길상사의 한 현판에 담긴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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