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무지개다리에서부터 만나게 되는
송. 전. 탑.
잔뜩 주눅든 선유도공원과는 대조적으로
위풍도 당당하게 우뚝 서서
아래를 지켜보고 있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송전탑의 위용에서 벗어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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