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계사 십리벚꽃 길 해마다 피는 벚곷이지만... 벚꽃을 보는 느낌은 항상 새롭다. 만물이 꿈틀거리는 어느 봄날 오후에 시선을 멈추게 하였던 벚꽃 향연. 올해의 봄은 그렇게 찾아왔다. 더보기 흔적 살아온 흔적들... 그동안 살아온 나만의 흔적도..... 누군가의 옆을 무심히 스쳐 지나갔던 흔적도..... 오늘도 나의 흔적은 남갰지만, 나의 흔적이 누군가의 추억으로 새로와지길 기원해봅니다.... 더보기 여행... 더보기 다대포 노을 더보기 오늘과 똑같을 내일을 위한 휴식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