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하용 전시회 서촌 갤러리 안산 단원고 2학년4반 빈하용 전시회 REMEMBER 0416 세월호 참사 딱 6개월째였던 10월 16일 "모든 것이 바뀌어야 했지만,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제 참사가 당신에게 일어날 것이다. 당신의 모든것이 바뀔지라도, 세상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사진작가 노순택님의 글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