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리해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흥도 장경리 해변 잠들어 있는 민경, 지원이를 집에 두고, 아침 일찍 영흥도 장경리 해변으로 출발.... 참으로 오랫만에 바닷바람을 즐기며 데이트를 했다. 지난밤 영흥도 장경리 캠프장에서 1박을 하였던, 다연이가 아침 일찍 초대를 해줘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잘 먹고, 잘 놀다 왔다. 밑에 사진에 설겆이 하는 다연이 아빠와 나의 모습(다연이가 찍어준), 그리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 다연이 모습이 있다. 학교가 토요휴무가 된후 주말 교통흐름이 많이 바뀐것을 실감하였다. 저녁엔 막힐것을 각오하고 그곳에서 출발하였는데, 부분체증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원활.... 평소 걸리는 시간과 큰 차이 없이 집에 도착하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