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화문 광장-세월호 그 아팠던 시간이 그 슬펐던 1년이 아무런 한것도 없이 어떤것도 바뀌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더보기 열흘 남은 어떤 1년-세월호 또 다시 봄이다. 하늘나라로 수학여행을 떠난 그네들이 또 다시 그리워지는 그 봄이 오고 있다. "세월호 분향소에서부터 안산외곽을 벗어날때까지 세월호 유가족과 같이 걷다." 더보기 빈하용 전시회 서촌 갤러리 안산 단원고 2학년4반 빈하용 전시회 REMEMBER 0416 세월호 참사 딱 6개월째였던 10월 16일 "모든 것이 바뀌어야 했지만,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제 참사가 당신에게 일어날 것이다. 당신의 모든것이 바뀔지라도, 세상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사진작가 노순택님의 글중에서- 더보기 팽목항의 풍등 아직 바다속에 남아 있는 세월호 실종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픙등을 띄웁니다. 더보기 진도 팽목항 소경...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있는 실종자들이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